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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소개

[에브리모닝]여유로운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 / 신정역 양천구 신정동 목동 맛집 / 내돈내산

by 짱킹식 2025.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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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모닝

 


[운영시간]

화, 수, 목, 금, 토, 일 10:00 ~ 16:30

(16:00 라스트오더, 월요일 휴무)

 

[위치]

서울 양천구 신정중앙로2길 14, 1층

 

[주차]

2대 가능

가게 옆으로 도로가에 주차!


늘어지게 자고 햇볕에 일어난

8월의 어느 일요일 아침..

우리도 남들처럼 브런치 먹구 여유 좀 즐겨볼까!

해서 갔던 여자친구 옛날집 근처 브런치 카페

 

'에브리모닝'

가게 외관

동네 자체가 조용하고 분위기가 여유로웠다.

천천히 걸으면서 따사로운 햇볕을 느끼고

방금 오픈한듯한 브런치카페로 들어갔다.

가게 내부. 왼쪽 사진 카운터 앞쪽으로 4인 테이블이 하나 더 있다.

들어가니 동네 주민으로 보이는

아주머니들이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다.

우리는 꽤 배고파서 바로 자리잡고 음식탐색!

카운터로 가서 메뉴판을 보고

밑에 토스 단말기로 셀프 주문 하면 된다.

 

메뉴소개

메뉴판이 신기하게 테블릿으로 되어있었다.

우리는 배가 고팠던터라 식사메뉴 하나씩!

그리고 음료도 하나씩 골랐다.

에브리모닝 브런치, 참나물 삼겹 알리오올리오

아메리카노, 제로슈가 얼그레이 밀크티

 

솔직리뷰

에브리모닝 브런치 : 4.1점 ★★★★

맛 4.3 / 양(가성비) 3.9

에브리모닝 브런치

소시지, 베이컨, 해쉬브라운, 계란후라이, 샐러드

매쉬드포테이토, 호밀빵, 잼, 버터, 케첩, 오리엔탈소스

브런치가 원래 이런거 인거죠..?

브런치를 안먹어봐서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맛있는 것들이 참 많이도 들었다.

계란은 반숙이었다.

샐러드는 유자소스가 뿌려져 있어 상큼하고

참나물로 샐러드를 만들어서 독특하다.

 

소시지짜지 않고 좋은 스모그향이 났다.

 

베이컨도 너무 짜지 않고 딱딱하지 않아서

부드럽게 넘어갔다. 아점용으로 좋은 듯!

 

매쉬드포테이토살짝 달달하고

크리미하게 부드러웠다.

빵에 버터, 잼 발라서 바삭바삭 토스트로 즐기고

빵에 계란후라이, 베이컨, 매쉬드포테이토,

해쉬브라운까지 올려서 케첩 발라먹으니

든든한 샌드위치 완성!

 

참나물 삼겹 알리오올리오 : 3.6점 ★★★☆

맛 3.5 / 양(가성비) 3.7

참나물 삼겹 알리오올리오는

기름기가 적고 삼삼한 맛이었다.

점심에 어울리는 무겁지 않고 건강한 맛!

일반적인 양식 파스타의 자극적이고

혀를 감싸는 맛은 느끼기 힘들었다.

 

참나물의 향을 느끼면서 파스타를 먹다보니

꽤 맛있게 잘 먹은 것 같다.

삼겹살은 직접 먹을 때 맛이 느껴지고

파스타 자체에서 고기 기름이 느껴지진 않았다.

 

음료 : 4.2점 ★★★★

아메리카노 4.1 / 밀크티 4.3

아메리카노연한 편이었다.

브런치랑 먹기에 합이 참 좋았다.

제로슈거 얼그레이 밀크티

설탕이 안들어갔어도 달달하고 맛있었다.

얼그레이향도 쎄지 않고 은은하게 나서

질리지 않게 마실 수 있을 듯 했다.

 

후기정리

가게를 혼자 운영하셔서 그런지

음식 나오는 속도는 다소 더디지만

맛의 컨셉은 확실하다.

삼삼하게, 건강하게, 질리지않게!

 

여유있게 골목 정취를 느끼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하나 둘 나오는 음식들을 즐기고 싶으면 추천!

 

주변 동네 어머니들도 와서 드시는 걸 보면

동네 맛집으로 인증은 된 듯 하다 ㅎㅎ

야무지게 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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