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랑청국장
[운영시간]
매일 09:00~21:00 (20:30 라스트오더)
[위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석성로521번길 14-1
[주차]
가능
가게 앞에 주차장이 넓게 있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
밥 차리긴 싫고.. 외식을 하고 싶은데
건강하게 먹고 싶다는 여자친구
딱 뇌리를 스치며 지나간 메뉴 "청국장"
평소 회사에서 몇 번 갔었던 가게가 생각나
여자친구를 데리고 출발했다.
'콩사랑청국장'


비오는 일요일에 저녁시간이라 그런가
손님이 많지 않았다.
평소 점심시간에 왔을 때는
사람이 많아서 2층까지 꽉찼는데
딱 적당히 잘 데려온 것 같다.



들어가면 넓은 내부가 있고 단체방이 있다.
온실 비스무리한 야외 자리도 있다.
2층 올라가는 계단도 있는데 사진을 못찍음..
메뉴소개

코스도 있고 요리도 있다.
골프치고 많이들 오셔서 그런지
메뉴가 가격대별로 잘 형성되어있다.
나는 4~5번 방문하면서
청국장(식사류)만 주문해봤다..ㅎㅎ


들어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식혜코너
이게 정말 맛도리다.
직접 만드셨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인위적인 단맛과는 다르다.




앉기도 전에 고민없이 청국장 2인분을 주문하고
잠깐 앉아있으니 감자를 주신다.
이게이게 감자가 또 별미다.
엄청 특별할건 아닌데 부들부들하니 참 맛있다.
식혜랑 같이 먹으면 무한흡입 가능 ㅋㅋ
솔직리뷰
청국장(식사류) : 4.5점 ★★★★☆
맛 4.3 / 양(가성비) 4.7


청국장이 나와서 국물부터 떠먹어보면
간이 적당하고 맛있다.
(밥 비벼먹을 땐 살짝 삼삼하더라)
쿰쿰한 냄새가 덜나고 깔끔한 맛인데
젊은 사람들도 좋아할 맛이다.
평소 회사에서 오면 어른들도 좋아하시더라.
두부도 많이 들어있고 부족하진 않아보인다.

테이블마다 고추장과 참기름이 있다.
딱 봐도 함께 나온 나물들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라는 얘기!
이지만 나는 이미 N번째 방문한 고수
일단 먼저 청국장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밥 반절 정도는 청국장을 듬뿍 떠서 먹었다.
밥이 반정도 남으면
이제 비벼!


청국장을 살짝 넣어서
윤기 있게 비비는것이 포인트!
다들 예상하는 그 맛이지만
청국장과 비빔밥이 잘 어우러져서
조화를 이루는 정도가 완벽하다.
반찬이 부촉하면 셀프코너에 다 있다.(계란찜 제외)
셀프코너는 그 온실같은 야외자리 쪽에 있다.




사실 평소엔 그냥 생각없이 퍼먹는데
오늘은 리뷰를 위해 반찬 하나하나
맛을 음미해봤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가지볶음 : 간간 / 버섯볶음 : 적당 평범
콩나물 : 삼삼 / 오이무침 : 그냥 오이
무생채 : 새콤 아삭 / 열무김치 : 새콤 시원


밥 한 공기를 추가하고
반찬을 리필해서
비빔밥 비벼먹고, 청국장 비벼먹고
결국 두 공기를 클리어.. 다이어트 중인데,,
후기정리
건강하고 많이 먹고싶은날엔 무조건 추천
가게 나올 때 배가 터질 것 같았는데
더부룩함은 하나도 없었다.
저녁 6시에 식당을 나왔는데
밤 10까지 배가 안고팠다.
심지어 더부룩 하지도 않음!
가격도 나쁘지 않은 것이(식사류 기준)
건강도 챙길 수 있고
많이 먹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식당이 아닌가 싶다.


공기밥이 메뉴판에 안 적혀있어서
계산하고 알아보려했는데
밥은 서비스라고 청국장 2인분 값만 받으셨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대신 식혜와 보리굴비 무료 홍보 해드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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