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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소개

[스시노칸도 미금역점]회전초밥인데 프리미엄? 다양한 메뉴와 높은 퀄리티의 회전초밥 / 미금 분당 스시 맛집 / 내돈내산 솔직후기

by 짱킹식 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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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노칸도 미금역점


[운영시간]

매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51 분당엠코헤리츠 2층

 

[주차]

지하주차장 이용 후

매장에서 주차등록


늦잠을 자고 일어난 어느 평범한 일요일

배는 많이 안고픈데

뭔가 맛있는 걸 먹고 싶었다.

그래서 떠오른 것이 초밥!

평소에도 초밥을 자주 먹는

우리 커플은

초밥 맛집을 찾아

미금역으로 떠났다..

 

'스시노칸도'

가게외관

구운 초밥이 맛있기로 유명한

미금역 스시노칸도

 

엠코헤리츠 건물 안쪽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처음엔 찾기 좀 어려웠는데

일단 멋있는 큰 건물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오른쪽에 빨간 매장이 보인다.

회전초밥 가격이 2,200원으로 고정이다.

육회, 크랩, 연어 종류가

신메뉴로 출시되어

광고를 하고 있었는데

사진마다 너무 맛있어보임

매장 내 TV에 광고가 나온다.

가게 내부는 바 형식으로 되어있고

사이드에 4인 테이블도 2~3개 있다.

레일에서 자유롭게 내려 먹으면 되고

레일에 없는 메뉴는

QR코드를 통해서 주문할 수 있다.

 

메뉴소개

메뉴가 정말 많은데

여기에 신메뉴까지 더해져

거의 100가지가 되는 메뉴

먹어볼 수 있다.

 

테이블에는 BEST12와

초밥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소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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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회전초밥 : 접시당 2,200원

3.6점 ★★★☆

맛 3.8 / 양(가성비) 3.3

와사비가 없는 초밥

테이블 마다 적혀있듯이

모든 초밥에 와사비가 들어있지 않다.

자리마다 배치되어있는

와사비를 뜯어서

잘 얹어서 먹어야한다.

 

왼쪽부터 광어, 고등어초절임, 한우육사시미

활어 초밥은 비리지 않고 신선했다.

쫄깃한 식감인데 질기지 않아서 좋았고

밥 양이 많지도 적지도 딱 좋았다.

 

늦은 저녁시간에 가서

손님도 우리 뿐이었는데

좀 오래돼 보이는 초밥도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왼쪽부터 참다랑어뱃살, 안키모단새우, 묵은지참치

시간이 시간인지라

레일에 메뉴가 많이 없어서

주문을 꽤 많이 했다.

확실히 주문 즉시 만들어주신 초밥이

정말정말 맛있다.

 

참치뱃살정말 기가막혀서

여자친구는 2번을 더 시켜먹었다.

 

안키모단새우의 우니에서

느끼하고 풍미있는 감칠맛 보단

살짝의 비린향이 나서 아쉬웠다.

 

묵은지참치평범했는데

묵은지가 시지 않고 참기름이 고소해서

맛있게 먹었다.

왼쪽부터 소스연어, 묵은지광어

소스 연어의 소스는

유자소스 였나..?

상큼하게 혀를 자극시켜줘서

연어의 풍미를 더 잘 느끼고

느끼한 속을 달래줬다.

왼쪽부터 육회, 연어육회

육회는 레일에 돈지 좀 돼서

살짝 비린 향이 올라오긴 했는데

그래도 식감과 고소함은 살아있었다.

 

연어육회는 주문을 해서 먹었는데

확실히 방금해서 먹는 것은

풍미의 향이 다르다 ㅋㅋ

심지어 육회와 연어는

대부분 세트로 좋아하는데

이걸 합쳐놓은 것이 인상깊었다.

왼쪽부터 소고기보쌈, 된장소고기, 민물장어

소고기 보쌈은 생소했는데

위에 올라간 무채가 보쌈김치여서

딱 보쌈김치에 고기를 싸먹는 느낌

돼지고기의 느끼함은 없고

소고기의 담백함에 보쌈김치를 얹은 느낌이라

맛은 있었지만

메리트는 크게 없었다.

 

된장소고기는 신기해서 주문해봤는데

된장소스가 생각보다 짜다.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된장향을 상상했는데

된장 함유량이 생각보다 많다.

 

민물장어는 내가 스시집을 가면

꼭 먹어보는 초밥 중 하나인데

장어 크기도 적당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왼쪽부터 어니언크랩, 계란새우, 관자

어니언크랩은 신메뉴였는데

게살이 폭신폭신 식감이 좋고

풍미도 잘 느껴졌다.

여자친구는 위에 올라간 후레이크가

씹히면서 올라오는 향이

별로 좋지 않다고 했는데

나는 조합이 괜찮다고 생각했다.

호불호가 좀 있나..?

 

계란새우는 베스트12에도 오른

인기메뉴였다.

확실히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다.

부드러우면서 새우의 식감이

입안을 즐겁게 해주고

자극적인 소스가 혀를 마비시킨다.

이건 마지막에 먹어야할듯..

 

마지막으로 관자를 먹었는데

이거 안먹었으면 후회할 뻔했다.

관자가 통통한게

너무 부드럽고 조개향이 퍼지고

너무 맛있었다.

 

후기정리

28접시 먹었네..

정리해보자면..

배도 안고팠는데 28접시를 먹었다.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한 접시씩만 먹어봐도

금방 접시가 쌓여간다.

 

확실히 신메뉴로 다양하게 도전하는게

소비자의 호기심을 사나보다.

기본적인 활어 초밥이

많지 않은 것이 좀 아쉬웠지만

확실히 구운 초밥과

신기한 조합의 초밥 구성이

나쁘지 않았던 식당이다.

 

기본 초밥을 제외하고

좀 맛있고 호기심이 간다 하는 건

접시에 1피스만 들어있어서

가성비적 측면에서는

엄청 좋다고는 못하겠다..ㅎㅎ

 

그래도 다른 유명 스시집 보다는

저렴한 편은 맞는 듯 하다.

 

스시노칸도

내돈내산 솔직후기 끝!

 

 

현생이 너무 바빠..

글을 못올리고 있네요 ㅠㅠ

늦게라도 시간 될 때마다

글 열심히 올리고

답방 갈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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