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각
[운영시간]
매일 10:00~21:00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휴무
[위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포로 31
[주차]
O
앞마당 주차 자리 많음
평화롭게 근교 드라이브 데이트를 하고
집에 돌아가던 일요일 저녁
원래 가려던 식당이 두 군데나 영업을 안하고
세 번째로 픽한 중식당 '연남각'
내돈내산 솔직후기
'연남각'

회사에서 점심식사하러
이 근처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지나가면서 항상 봤는데
이 철판해물짜장과 해물짬뽕 글씨가
너무 먹고 싶게 생긴 것임
마침 주말에 기회가 생겨서 가봤다.
메뉴소개




세트로 주문하면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지만
우린 철판해물짜장, 명품해물짬뽕,
탕수육(소)로 주문했다.




단무지, 양파, 짜사이가 기본으로 나오고
테이블마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가 있다.
셀프바에 식기류와 반찬이 있었다.
테이블마다 앞치마가 걸려있는게
참 센스 좋다고 느꼈다.
솔직리뷰
철판해물짜장 : 10,000원
4.0점 ★★★★
맛 4.1 / 양(가성비) 3.9


나오자마자 냄새 미쳤고
비주얼도 좋다.
근데 해물이 별로 안보임..
찾아봤는데 칵테일 새우,
쭈꾸미 몇 개 정도 들어있다.
그래도 맛은 정말 맛있었다.
달지 않고 짭쪼름 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근데 철판의 장점은 잘 못느꼈다.
(철판이 별로 안뜨겁던데..ㅋㅋ)
명품해물짬뽕 : 14,000원
3.2점 ★★★
맛 2.8 / 양(가성비) 3.5



역시나 비주얼이 좋다.
겉에서 보이는 해물이 푸짐했다.
전복도 보이고 오징어, 새우, 홍합..
보기 좋았다.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인가
맛이 너무 별로..
국물을 떠먹어도 밍밍하고
면을 먹어도 밍밍하고
해물도 그냥 식감밖에 없고..
뭔가 야채, 해물에서 감칠맛이
덜 우러나온 느낌이었다.
덜 볶고 물을 넣은건지..
그리고 홍합에 족사(털)가 너무 많아서
홍합은 반 이상 버렸다.
그래도 해물이 푸짐해서 가성비 3.5점 드림..
탕수육(소) : 20,000원
3.9점 ★★★★
맛 4.3 / 양(가성비) 3.4


와 역시 갓튀겨나온 탕수육은 신임!
첫 맛이 정말 기가막혔다.
완전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소스도 시거나 달지않고
딱 좋게 맛있어서 너무 잘 먹었다.
물론 좀 지나면 튀김이 눅눅해지는데
그래도 고기가 두툼하고 소스가 맛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
후기정리
짜장과 짬뽕 모두 면이 얇았는데
짜장은 면에 간이 잘 배어서 맛있었고
짬뽕은 그냥 국물이 별로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탕수육!
다음에 또 간다면 탕수육과
유니짜장 정도.. 먹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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